세종시 드림스타트, 전문가 자문으로 아동 성장 '날개'

슈퍼비전 회의 통해 맞춤형 지원 강화

양승선 기자

2026-03-20 07:54:42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아동심리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로부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서 건강 가정환경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향후 개입 방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에게 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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