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의 천안시장 되겠다”

1,500여 명 운집한 개소식 성황… 시·도의원 예비후보 대거 참석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로 천안 대전환 이루겠다”

서서희 기자

2026-03-22 16:09:54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천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약 1,5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냈으며,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와 이병도,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오는 6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예비후보 대다수가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은 개소식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로 붐비며 장기수 후보를 향한 기대감과 지역 변화에 대한 열망이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며 선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개소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인 이규희, 한태선, 김미화 후보는 무대에 올라 함께 인사를 나누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경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장기수 후보와 손을 맞잡고 인사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장기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천안은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세대, 산업, 행정의 3대 교체를 통해 천안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천안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후보는 대한민국에는 이재명이 있고, 실용주의 정책과 서민을 위한 정책,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그리고 일하는 대통령이 있다천안에는 장기수가 있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하는 천안시장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은 총 8명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통해 상위 4인을 선발한 뒤 본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정의 의미를 넘어, 천안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장기수 후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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