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만년초 통학로 안전 지킨다

서구청, 녹색어머니회 등 30여 명 참여…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3-23 13:14:56




대전 서구, 개학기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만년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 먼저'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초등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서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만년초등학교 둔산녹색어머니회 둔산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상기시켰다.

등교생들에게 교통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일상 속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이 먼저'라는 배려 문화가 서구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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