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일손 돕는다

고령화 시대,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백소현 기자

2026-03-23 15:20:34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수급 상황 실시간 관리 농작업 차질 최소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 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 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명 수준의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제도를 연계한 집중 지원체계를 갖추고 농촌 현장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농촌 인력 부족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라며 "상황실을 구심점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현판식 개 요 농번기 인력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2026년 3월 23일 10:00 ~ 약 10분 정도 예상 도청 농생명정책과 출입문 앞 5명 - 도지사,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복장 : 민방위복 -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 황양택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 기념촬영 등 참석자 내역 직책 성명 소속 주요경력 직책 성명 소속 주요경력 본부장 김성훈 진안군지부장 공공금융부 기관사업단장 조합장 허수종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행복분과 위원 위원장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전국농민회전북도연맹의장 전북자치도 농번기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계획 추진배경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농번기 농업인력 확보 어려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 도 확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조정을 위해 차원의 농업인력 수급 관리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요구 와 시군, 농협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운영개요 2026. 3. ~ 11. 농번기 집중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정책과 농촌인력 수급 상황 상시 모니터링 시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 관리 농번기 인력 부족 지역 긴급 지원 조정 농촌인력 관련 애로사항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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