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지역 단체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30여 명 참여, 쓰레기 수거 및 폐기물 처리

양승선 기자

2026-03-23 15:56:42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서면은 지난 21일 관내 지역단체에서 저소득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군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군서면지회, 군서면 의용소방대 회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개선 활동은 최근 건강 악화로 홀로 청소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방치된 주택 외부의 생활쓰레기와 폐가전제품, 대형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가정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가구 주변에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직접 정리하고 대형 폐가전 및 폐기물 운반 등을 분담해 협력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청소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군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임중례 회장은 “작은 힘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는 여러 단체와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서면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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