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자원봉사단, 적성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반찬 나눔

정성 담긴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훈훈한 나눔 실천

서서희 기자

2026-03-25 08:31:27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