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외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봄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버스 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조리장 내부 청결 상태 식기류 살균 소독 관리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 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식품위생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다”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 굿뜨래경영과 유통수출팀 장성환 관련부서 자치행정과 공동체지원팀 임민정 830-2919 보도일시 2026년 3월 25일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강사봉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운영 - 세도중학교 전교생 대상 교육 진행, 강사봉사단 강의 활동도 자원봉사로 참여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
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며 교육 현장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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