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전 11시,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에 위치한 이승복기념관에서 '2026년 제1회 이승복장학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승복장학회는 고 이승복 군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평화통일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중단 없이 장학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정기회 결과에 따라, 올해도 평창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총 31개교에서 선발된 62명의 학생에게 총 1억 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승복 군의 출신교인 속사초등학교와 용전중학교 등 2개교를 대상으로 총 1000만원의 장학활동지원금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복장학회 이사장인 김금숙 교육장은 "이승복 군의 순수한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매년 정례적으로 이어온 이 장학 사업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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