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반찬봉사 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 질병치료비 지원사업 등 기존 추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노인 증명사진 촬영 및 신분증 교체 원스톱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종료 후 우창희 사리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는 24년에 이어 3년 연속 기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상돈 민간위원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의지를 보여주는 사리면장님의 실천적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우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며 “행정이 솔선수범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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