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경로당 건강체크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간호직 공무원 방문, 혈압·혈당 검사 및 맞춤형 보건교육 제공

백소현 기자

2026-03-30 08:54:2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99세에도 팔팔하게, 경로당 건강체크’ 사업을 추진한다.

‘99세에도 팔팔하게, 경로당 건강체크’ 사업은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로 연 4회 시행된다.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계절 시기별 맞춤형 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지원이 계속되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이번 경로당 건강체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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