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휠체어 보유현황 실시간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일이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 주민복지과와 4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정보통신과가 협력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정보는 시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가족 복지’목록의 ‘휠체어 보유 현황’ 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당 부서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편하게 대여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시스템으로 시민들은 휠체어 대여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까운 대여 가능 기관을 통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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