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에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조국의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는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가족사랑’등의 주제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평화윤봉길 전국 시낭송 대회는 같은 날인 4월 26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봉길 의사가 생전에 남긴 12편의 시 중에서 지정 시를 암송한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다.
두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많은 학생과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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