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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