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옥천군 방문…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안남면 시범사업 추진 현황 확인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 공유

양승선 기자

2026-04-01 13:36:28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 방문은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