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함평 국화·신안 수선화 종자 생산기지 조성

국비 포함 17.7억 투입…지역 축제 연계 농가 소득 증대 기대

백소현 기자

2026-04-03 14:42:38




전남도, 우수 종자 종묘생산기반 구축 나서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함평군 국화와 신안군 수선화 우수 종자 종묘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7억 7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함평군 ‘스마트 국화 육묘장’11억 6천만원, 신안군 ‘수선화 종자 생산기반 구축’6억 1천만원이다.

함평군은 국화 유전자원 관리와 안정적 생산 보급을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뒷받침하고 신안군은 매년 4월 개최하는 지도읍 선도 수선화 축제 등에 필요한 종자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우수 종자 종묘 생산 기반구축 사업은 고품질 종자 종묘를 생산할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농가에서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우수 종자 종묘를 안정적으로 키우고 공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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