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 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 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차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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