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음성군 ‘금빛너울모델동아리’ 가 지난 11일에 열린 2026년 생극 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에서 특별한 봄빛 런웨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에 따르면 ‘금빛너울모델동아리’는 2024년 상반기부터 음성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시니어모델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다.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시니어로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왔으며 활기차고 주체적인 삶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각종 지역 행사와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군을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평생학습 동아리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리 회원 21명이 참여해 벚꽃잎이 흩날리는 응천십리벚꽃길 위를 당당하게 걸으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시니어 세대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역량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참가한 한 동아리 회원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로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되찾았고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을 전국에 알리는 시니어모델 동아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새롭게 성장하고 삶의 즐거움을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