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13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참여할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공간과 공예를 접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공예운동의 첫 단계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카페, 식당, 사무실 등 생활공간 6개소로 최종 선정된 공간에는 지역 공예가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성격을 반영한 공예적 공간 디자인이 지원된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공예 작품 설치 및 공간 연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 지원을 통해 ‘공예가 있는 집’ 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방문 유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간 적합성, 시민 접근성,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27일 최종 참여 공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공예 작가 매칭, 디자인 기획, 전문가 컨설팅, 공간 조성 및 운영·홍보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조성된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공예 체험 워크숍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는 특정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으로 공예문화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생활공간 운영자와 공예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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