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재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직동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존 청사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주차난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를 내진 보강 공사를 하고 이와 함께 연면적을 기존 1089㎡에서 약 500㎡ 넓힌 1600㎡ 규모로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
증축되는 공간에는 주차장과 쾌적한 민원실,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2027년 중 착공해 같은 해 12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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