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 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 농자재 비상대책반 구성 회의 개최 ’일시 : ‘26년 4월 16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 인원 : 45명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해,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비상수급대책반 구성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농협과 협력해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분 야 별 주요 임무 농자재분야 - TF 운영 총괄, 정부·유관기관 보고 및 수급대책 수립 - 시군별 비료, 비닐류 등 농협, 일반 농자재 판매업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 시군별 수급동향 파악 및 수요예측으로 적정물량 배정 면세유분야 - 시군별 면세유 유종별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사료분야 - 시군별 지자체 농·축협 사료, 약제 등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지역농협 등 관리분야 - 농협·업체 관리 및 비료, 면세유 등 수급대책 마련 농자재 비상대책반은 주 1회 점검을 실시하되, 심각단계 발생 시 소관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해 현장 수급상황 및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예측 기반 적정물량 배정과 함께 비료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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