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가 총 1784명 증가해, 3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분기 인구 증감 현황] 구분 1월 2월 3월 1분기 합계 자연적 증감 12 88 5 105 출생아 수 522 533 502 1557 사망자 수 510 445 497 1452 사회적 증감 465 703 511 1679 1분기 전체 인구 증가 : 1784명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실제로 성화·개신·죽림동 인구는 1분기에만 4180명이 증가하며 4만 5651명을 기록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도 기대된다.
‘2026년 청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아파트명 위치 세대수 입주 시기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 서원구 개신동 800세대 2026. 4월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흥덕구 봉명동 874세대 2026. 5월 복대자이 더 스카이 흥덕구 복대동 715세대 2026. 8월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흥덕구 송절동 602세대 2026. 8월 오송역 현대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흥덕구 오송읍 2094세대 2026. 12월 출생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명 증가했으며 월평균 출생아 수도 438명에서 519명으로 늘어났다.
사회적 증감은 1679명으로 자연적 증감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적 증가 역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25년 1분기 vs 26년 1분기 비교] 구분 2025년 1분기 2026년 1분기 증감 누적 출생아 수 1316 1557 241월평균 출생아 수 438 519 81 인구 순증감 389 1784 1395시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인구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내 출생아 수 6000명 돌파와 함께 전체 인구 89만명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인구 규모에 걸맞은 정주 여건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활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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