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17일, 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제2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연 4회 운영하던 헌혈 운동을 올해는 연 5회로 확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행사는 기관 내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또한 헌혈증 기부를 통해 추가적인 나눔도 이어졌다.
KBIOHealth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 헌혈 행사는 오는 6월 1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하재상 경영안전본부장은“헌혈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임직원이 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OHealth는 2010년 설립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를 구축, 신약·의료기기·비임상시험 등 연구 지원은 물론, 시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규제과학 등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