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가동…분야별 준비 상황 점검

조원순 기자

2026-04-20 13:24:16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4월 22일 오전 10시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 소방 의료 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수송·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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