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특례 실행력 강화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상반기 워크숍 및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 통해 특례 성공적 안착 도모

백소현 기자

2026-04-21 10:47:37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례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상반기 공직자 대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를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성공화 워크숍’을 총 5회 운영한다.

‘성·공·화’는 ‘성공안착 공직자 역량강화’의 약자로 특례 성과관리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실무 과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지표 작성 실습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특례 실행력 제고 방안과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시군별 현안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례 및 성과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 제고’정기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3월 30일 1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27일 제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성과평가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민간단체 설명회’를 총 5회 실시한다.

도 및 시군 분야별 직능단체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특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해 범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교육협력국장은 “전북특별법 특례가 단순한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실행력과 도민의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례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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