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6101억원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가능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강 민물고기 생태보전 체험관 건립 △고도 상징가로 조성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제작·운영 △공주시 장애인 하루 온 힐링센터 건립 △웅진 백제문화촌 조성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별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집행률을 높이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업별 확보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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