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역사·문화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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