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인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배 8000㎡, 시설재배 4000㎡ 기준 20L를 공급하며 기준 면적 초과 시 40L까지 배부하고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경영체등록증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 공급이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우수 균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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