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원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교내 홍보, 행정 지원, 출결 인정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군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충길 호원사회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져 군산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특히 재난 대응 분야의 협력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인적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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