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곡동, 4억 원 규모 보도 설치공사 본격화…주민 보행 안전 확보

정하용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확보, 노후 도로 재포장 및 보행 환경 대폭 개선 전망

양승선 기자

2026-04-27 16:31:16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지곡동 보도 설치공사 본격 추진…보행환경 개선 기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기흥구 지곡동 일원 보도 설치공사를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흥구 지곡동 604-1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보도 설치 및 도로 재포장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구간은 지삼로-신창미션힐 진입로 구간, 카사에반스-지삼로 구간, 지곡동 697-2에서 604-4구간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보행로 미비와 도로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루어진다.

특히 보라동 민속마을신창미션힐아파트, 민속마을쌍용스윗닷홈아파트, 민속마을현대모닝사이드아파트 등 인근 주민들의 보도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차량 통행 여건 또한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하용 의원은 “그동안 보행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이 차량과 혼재된 환경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보도 설치공사를 통해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착공 이후 동절기 공사 중지를 거쳐 2026년 3월 재착공됐으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정하용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