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현장 중심 수질측정망 교육으로 '측정 신뢰도' 높인다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공무원 대상 실습 병행 교육…도민 안심 수질 환경 조성 기대

조원순 기자

2026-04-28 07:46:43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 수질보전과와 협업해 시군 수질측정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천·호소 수질측정망 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측정망 운영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측정망 운영 업무 전반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현장 측정기기 사용 방법 △데이터 정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군에서 실제 운용 중인 현장 측정기기를 직접 지참하도록 해 장비의 교정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법까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 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측정 과정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 채취 단계부터 확보되는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수질측정망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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