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시작…취약계층 최대 60만원

고유가·고물가 속 군민 생활 안정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조원순 기자

2026-04-28 08:56:02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며 “문자에 포함된 URL 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