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웃,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괴산군은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괴산읍 ‘그냥치킨’, 불정면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수면 협의체는 이날 소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소수초 전교생 48명과 병설유치원생 10명 등 총 58명에게 270만원 상당의 티셔츠와 가방을 지급했다.
김기선 위원장은 “어린이날 맞아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읍에서는 ‘그냥치킨’남궁영억 대표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삼계닭 100마리를 기탁했다.
기탁된 식료품은 괴산읍이 운영하는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궁영억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불정면에서는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29일 ‘한사랑농촌문화재단’ 이 주관한 제20회 한사랑 농촌문화상 수상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괴산군민장학회에 200만원,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영애 대표는 “지역 발전과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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