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입장문

양승갑 기자

2026-05-01 07:05:15







[충청뉴스큐] 존경하는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이다.

오늘은 제389회 임시회의 폐회일로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고유가 대응 및 취약계층 민생안정,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고심의 결과이다.

특히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채까지 발행해1조6,236억원규모의

예산안을 마련한 것은,

오직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다.

하지만 지금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안건의 처리 문제를 놓고 추가경정예산안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도지사가 예산안의 원만한 의결을 위해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까지 방문해서 추경안의 원활한 통과를 요청드렸습니다.

오늘 추경안이 처리되어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을

살리는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다.

선거구 논의는 시급한 민생 예산과 맞바꿀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다.의회에 강력히 요청드립니다.오늘 중으로 여야 간에 이미 합의한 추경 예산안을 꼭 의결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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