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일 노동절을 맞아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민생을 살피는 ‘진심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달 택배 현장과 도시농업 현장을 방문한 허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관저동의 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 직접 빵을 만들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위생복 차림으로 뜨거운 오븐 앞에 선 허 후보는 청년 제빵사들과 함께 반죽을 밀고 빵을 구워내며 제빵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느꼈다.
작업을 마친 후 허 후보는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만든 빵을 맛보며 카페 대표, 제빵사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에 공감하면서 제빵사와 베이커리 카페 대표 등 자영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허 후보는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민생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평소 잘 보지 못했던 민생현장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어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노동이 존중받고,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후보는 지난달 택배 현장과 도시농업 현장에 이어 이날 소상공인 현장까지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다니는 ‘진심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