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1일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홍성을 찾아 ‘민생의 현장 속에서 민심을 묻고 답하는’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서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서산소방서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수현 후보는 ‘지역별 소방 여건의 격차가 크다’는 의견에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다를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은 더더욱 소중하다. ‘소방가족’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첨단장비 도입 등 가능한 노력을 모두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이어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경로행사장을 찾아 배식봉사에 나섰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며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후 경제활동이 당당하고, 먼길 가지 않아도 의료가 든든한 충남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마지막 일정으로 홍성전통시장을 찾은 박수현 후보와 정청래 대표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고유가·고물가와 소비침체로 인한 어려움에 깊은 공감과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박수현 후보는 “도내 소상공인 폐업률 10%, 휴업률 26%(24년 기준)라는 수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경제 구현에 전력을 다하곘다”며 “골목골목, 골짝골짝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체감되는’ 충남을 위해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를 하면서 주변에서 누가 제일 유능하냐 물을 때마다 주저 없이 박수현이라고 얘기했다”며 “충남의 복을 이끌어올 박수현을 적극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