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철모를 쓴 채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지난달 28일에는 둔산동과 정림동 일원, 이달 1일에는 엑스포 남문광장, 지난 2일에는 갈마동에서부터 갑천생태호수공원까지 전기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서 후보는 자전거를 타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골목 환경과 보행 여건, 상권 분위기 등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의지다. 특히,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서 후보가 서구청장 재직 시 평소 강조해 온 생활밀착형 행정과 실용적 현장주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다.
실제 서 후보를 만난 김모 군(9)은 “자전거를 타다 청장님을 만나니까 신기하다”며 “더 재밌는 서구 만들어 주시고, 자전거 도로 많이 만들어 달라”며 직접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서 후보는 “정치는 멀리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불편을 살피고 해답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서구형 현장 행정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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