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공동주택 3552호이며 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 가운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고 개별주택은 보은군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가격은 오는 6월 26일 공시된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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