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기부자 200명에‘추가 혜택’쏜다

가정의 달 맞아 후기 작성 선착순 200명 대상 3만 원 상당 경품 제공

백소현 기자

2026-05-04 10:06:19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답례품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후기 작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가 답례품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경험 기반 정보 공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방법은 5월 1일부터 18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선택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을 주문하고 5월 26일까지 수령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전북자치도는 후기 작성자 중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머루와인, 박대, 천연꿀, 쌀 등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5월 27일 개별 안내된다.

특히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약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되는 데 더해, 이번 이벤트 경품까지 포함하면 최대 16만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경험한 답례품 후기를 공유함으로써 전북 답례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기부자의 선택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기부자들의 생생한 후기 공유가 답례품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험 기반 정보가 확산되어 더 많은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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