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6일부터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HPV 는 당초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고 남녀 모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12세 남성청소년까지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면 된다.
천안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총 96개소이며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대상자는 빠짐없이 접종에 참여해 관련 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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