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교육청은 교육환경 변화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 정책을 반영한 ‘2027학년도 충청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및 관련 법규를 바탕으로 고입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 공고 시기는 △전기학교 7월 16일 △후기학교 8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전·편입(재)학 허용일은 10월 30일까지로 제한해 입시 관리의 안정성을 꾀했다.
학교별 원서 접수 세부 일정은 참고자료에 작성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3일 공주를 시작으로 28일 논산까지 총 6개 권역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연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과 내신성적 산출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진학 지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표중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교사들의 정확하고 촘촘한 진학 지도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입 안내 소책자와 동영상 자료를 제작·배포하는 등 교사와 학생·보호자가 입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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