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야외활동 및 외식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식품위생상 위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관내 가든 형태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위생상 위해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위생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위생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등 지도 중심의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생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식품위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일 2026년 5월 6일 논산시보도자료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공동체건강팀 건강증진과장 강현숙 041-746-8050 비 고 공동체건강팀장 임은혜 041-746-8106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 수 : 매 담당자 신윤아 041-746-8113 한편 “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논산시, 재가암환자 맞춤형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는 재가암환자와 암생존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충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교수진 강의, 약상자 만들기 체험, 건강체조, 숲 체험,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여자 간 자조모임을 운영해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평가와 우울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위험 요인이 확인된 경우 상담 및 사후관리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종료 후 5년 이내의 논산시민으로 가족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전화 또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암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재가암환자와 암생존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희망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재가암환자를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측정과 상담, 교육,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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