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어선, 상하수도 취·정수장, 유원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17개 분야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각 가정에서 자율 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위험요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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