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빛나는 솔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한 고립·은둔 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산림치유, 건강요리, 합동생일잔치, 문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7일 첫 회차로 시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예산읍 국립치유의숲에서 매주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싱잉볼, 다도, 숲산책, 반신욕 등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새롭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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