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7일 법무부 산하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2026 학교폭력예방 대안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부적응 및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처벌 위주 지도 방식에서 탈피해, 학생들의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소년사법 절차 이해 및 법적 책임 인식 △준법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사회정서 역량 강화 등 총 7회차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이 청소년꿈키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유관기관과의 전문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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