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과 세종을 일군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가족을 위해 역경의 세월을 꿋꿋이 버텨오신 부모님들의 땀방울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도시”라며 “어르신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더 편안하고 존엄해질 수 있도록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내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공약 발표에서 △읍면동 노인복지관 확충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공공의료기관 유치 및 설립을 통한 의료안심체계 구축 △보건·의료·복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원스톱 통합돌봄 강화 △액티브 시니어 빌리지 조성(은퇴자 마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한 세대의 헌신에 대한 사회의 책임 있는 응답”이라며 “병원 가는 길이 멀고 힘들지 않은 도시, 거주하는 곳에서 평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도시, 은퇴 후 삶도 기대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세대 간 존중과 대화의 가치로도 확장했다. 그는“청년과 어르신, 손자·손녀와 할아버지·할머니가 서로 대화하고 삶의 지혜와 문화를 나누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어버이날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의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핵가족화가 심화되면서 세대 간 만남과 대화가 줄어드는 현실이 한국 사회의 문화적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세종이야말로 젊은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인 만큼,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문화의 승계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끝으로 “어르신의 지혜가 세종의 미래가 되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