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기업 에이치그린파워가 가족친화 기업문화와 지역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에이치그린파워는 지난 8일 서충주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가족초청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생산시설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기업의 성장 비전도 함께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진환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임직원과 가족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치그린파워는 지역사회 나눔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지역 아동시설에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조직문화에서 나온다”며 “충주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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