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해 현직 교사 90명으로 구성된 ‘관계중심 생활교육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자문단은 비폭력대화, 회복적 생활교육, 학급긍정훈육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되어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자문단은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인 ‘생활교육 플러스’를 28개교에서 진행하며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소그룹 프로그램인 ‘너나들이’를 45개교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영흥중학교와 연평중학교를 방문해 갈등 관리 역량 강화와 존중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부터 쌓아온 자문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모든 학교가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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