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1일 계양구 및 부평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북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 돌봄 체계인 늘봄학교의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 체계를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안팎의 돌봄·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원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늘봄학교 운영 현안 공유 △지역기관 연계 지원 방안 모색 △늘봄학교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홍보 전략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우수한 협력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북부교육지원청의 협의회를 시작으로 남부·강화교육지원청은 5월 중, 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중에 각각 지역 특색에 맞는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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