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음악 교과연계 프로그램 ‘생각하고 표현하는 가족 노래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도서관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음악과 쓰기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의 문장 구성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글감 이끌어내기부터 가족 소개 글쓰기, 리듬 찾기, 멜로디 창작까지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참가자가 직접 가족 주제의 가사를 쓰고 선율을 붙여 ‘나만의 가족 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스스로 창작한 글을 노래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글쓰기 활동에 접근하고 음악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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