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탄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0곳과 협력 강화

지역 초등학교·어린이집과 손잡고 환아 건강 관리 환경 조성

양승갑 기자

2026-05-12 11:39:19




평택시 송탄보건소, 알레르기 질환 환아 관리를 위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9일 초등학교 1개소 및 어린이집 9개소에 협약서를 전달함으로써 송탄보건소는 초등학교 9개교, 유치원 4개소, 어린이집 17개소 등 총 30개 기관과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한 지원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동의 생활 터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의 유발요인에 대한 노출 감소 및 악화인자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예방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매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조사를 진행하고 분기별 아토피 보습제 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며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센터와 연계한 전문가 교육 및 기관의 자체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안심 기관 등록 및 관리를 통해 아토피, 천식 질환의 유발요인을 줄이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교육 홍보해 유아와 아동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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